이번에 소개할 선수는 2000년대를 대표한 덴마크 골키퍼였다. 제2의 슈마이켈이라 불리였고, 주로 이피엘에서 활약했다. 국가대표 101경기를 뛰어, 센추리 클럽에도 가입했다. 그 선수는 바로 토마스 쇠렌센이다. 1. 프로필 토마스 쇠렌센(Thomas Sørensen) 1976년 6월 12일생 국적 : 덴마크 키 195cm 포지션 : 골키퍼 2. 커리어 쇠렌센은 덴마크 명문구단인 오덴세에서 축구를 시작한다. 1993년 오덴세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. 하지만 1군에서 한 번도 뛰지 못하고, 베즐레로 임대를 떠났다. 임대를 떠난 쇠렌센은 좋은 선방을 보여주며 차세대 슈마이켈이란 별명까지 얻었다. 이후 스벤드 보그 임대를 떠났고 1998년 선덜랜드와 계약을 맺는다. 그 시절 선덜랜드는 이피엘 챔피언쉽 소속이었다...